여지것 여격가는 5차 레압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고 구하려고 하니 도무지 구할수 가 없더군요.
판다는 사람은 터무니 없는 가격만 부르고 ㅠㅠ
구하기 전에는 싸게 파는 사람 많았는데...
결국 그냥 경매장에서 이것저것 맞춰보다 5차 레압보다 더욱 맘에 드는 룩이 나오더군요.
고민끝에 그냥 경매장에서 하나씩 사서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총 5부위를 샀을 뿐인데 5차 레압보다 훨씬 돈이 더 들어갔다는 사실 ㅠ..
이제 모자랑 허리는 클레압으로 사야하는데 언제 돈을 모을지.. 돈이 하나도 없어서 후덜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