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 회사원 김모씨
인터넷을 보다가 신문지로 유리창을 막으면 된다는 것을 본 김모씨는 신문지를 가지고 퇴근
집으로 가서 신문지에 물을 계속 뿌려주는데 그것은 죽음의 서막이였다..
물이 금방 마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 김모씨
물을 계속 뿌려주니라 날을 새서 피로가 쌓여버렸고
결국 졸음운전 하다 출근길 교통사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