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카이림] 이제 갓 한달 후기 2. 멘탈 박살난 이야기.
게시물ID : gametalk_343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피삼
추천 : 4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6/22 00:42:56
첫번째 이야기

퀘스트 뭐가뭔지 몰라 그냥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도둑퀘와 암살퀘가 겹쳤다.

두개를 같이 하다보니 현상금이;;;;;;

마을 어디 갈때마다 경비원이

"어? 나 너 알아. 잠깐만. 내가 너에게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라면서 불러 세운다.

뭔 겜 진행을 못하겠다 ㅠㅠ   멘탈 터짐 ㅠㅠ


두번째 이야기

어느날은 룰루랄라 마을을 나서고 있는데...(어딘지는 기억안남.)

갑자기 멀리서 똥개가 보이더니

사람말을 한다?????

여기서 1차멘붕.


한동안 멍멍이랑 같이 먼길을 여행하다보니 꽤 정이 들었다.

그런데 도착한 곳에서 도끼를 구해오란다....

도끼 구해왔더니 

그 도끼로 개 죽이란다..;;;;

여기서 멘탈 박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슈나우저랑 같이 사는 사람이야 ㅠㅠㅠㅠ

그러고 이틀동안 스카이림 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