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꿈 꾸다가..어? 이상한데? 이거 꿈인가? 꿈이네!! 이러는게 딜드 맞나요?
예전에 일했던 공장에 아침에 출근해서 (꿈 시간상 한 2시간 일찍 ㅋ) 일할 준비하면서...
어? 여기가 이렇게 높았었나? 이렇게 컸었나? 하다가 어? 그러고 보니 내가 왜 여기서 일할려고 하지? 난 여기 퇴사했는데?
하다가 갑자기 꿈속에서 꿈인걸 확인하는 RC(리얼리티 체크)가 생각나서.... 손가락으로 손을 눌러보았슴당.
그랬더니 꾸우우욱~ 누르니 너무 현실감있게 압력이 느껴지더군요. 손톱으로 눌리는 느낌도 나고, 근데 계속 누르니 걍 뚫어버리더군요. 헉...
그때부터 아, 꿈이구나. 뭐하지..... 좋았어 난 권력자!! 배경이 마을로 바뀌고 사람들이 날 보고 엎드리고....
그리고 엎드린 여자들 (한두명이 아니었음) 중에 이쁜 여자 너, 너, 너, 너, 따라와 해서 모텔방 데려가서 쫄따구들 내보내고 문 쾅! 닫는 순간 깸
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