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건물에 사는사람 2층사람3층사람 작당을하고 미친짓을 합니다.

새로 지어진 교회가서 난리를 피우는거죠

오늘도 막 교회에서 쓰레기를 버렸다고하는데..

제눈엔 뭐 아무것도 없거든요/?

공사할때는 포크레인앞에 드러눕고

아 부끄러워죽겠는데.

오늘도 그러길래...

아저씨 하지마시라고..

그랬더니 어린놈이 뭐 어찌고 저찌고 뭐라캐쳐 씨부려싸길래

어디사냐그래서 402호산다고 그랬습니다

그놈이 402호 산다고 그래서 제가 "그래."

라고 말했더니 반말했다고 x랄합니다.(365일중에 363일은 술먹습니다)

그걸 꼬투리잡아 계속계속계속..-_-...

아 죄송하다고죄송하다고.....아우...

죄송하다그러는데 지가 재간있나요? 들어가라그러길래 들어갔더니 뒤에서한다는소리가

402호 이x새끼야!그러고갑니다 그러고 가면서 하는말이 제ㅔ가 시끄럽다고 반말을했다더군요..

아우.. 말잘하는 짐승한마리 데리고 말싸움한거같습니다.-_-.

그러고 죽잘맞는사람끼리 또 술먹으러 갔어요..-_-..

아... 짜증나네요..

미스터소크라테스처럼

가면쓰고 뒤통수를 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