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눈 수술을 하게 됬습니다

신경을 끌어올리는 수술을 하게 됬는데

문제는 앞이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눈을 잘 뜰 수도 없고 떠도 신경 자극때문에 잘 뜰 수도 없고

약때문에 정신도 없네요 ㅋㅋ

지금 글 쓰는긋도 잠시 눈을 뜰 수 있는 시간에 잠시 써봐요

평소에 눈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ㅠㅠ

예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ㅋ

그래서 아마 일주일 사이에는 글을 못올릴꺼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못올릴꺼 같다니

언제 올린다느니 이런예기가 주제넘는 이야기인줄 알지만

그래도 제가 퍼온 글 재미있게 봐주시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께 말씀은 드려야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항상 재미있는글을 남겨주시는 공게분들께 존경을 드리며

또한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수지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공게로 복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