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내가 라인전 발리고 한타 도움안되고 지면
'아 역시 난 너무 못해. 이 라인에 서면 안될거같아.'
게임에서 어찌어찌 이기고 킬수도 데스수보다 앞서도
'아 역시 난 못해. 이긴건 적이 나보다 못하고 우리 정글이 갱을 와서 그런거야. 내가 잘한게 하나도 없어.'
내 플레이에 스스로 만족 못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