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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4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울게산더미★
추천 : 10
조회수 : 1704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8/18 22:57:31
정말 너무 시리네요.
제 속을 누군가 뜯어가 버린 것 처럼 아프고 시려요.
그 사람이 나빴다고 저 자신을 세뇌시켜보지만, 결국에는 제가 나빴음을 깨닫고 후회하고 아파하게 되네요.
아무리 잡아도 절대 전 안된다 합니다.
더 이상 매달리면 집착이잖아요 안되잖아요...
아는데 왜 이리 마음이 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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