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대중+노무현이 북한에 4~5조가량 지원해 줬다면서
한나라당과 땡삼이가 36억달러를 북한 경수로 만드는데 지원한건 어디다 팔아먹어 버렸냐?
약 4조원 가량인데?
노무현 김대중 10년동안 퍼준 4~5조? 그것으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 교류의 발판이나마 마련했는데,
한나라당과 땡삼이는 5년동안 준 4조로 뭐했어, 외교도 주체적 위치에 놓이지 않은 데다, 북한 핵 만드는 발판을 만들어 준 셈 아니냐?
위키백과 -김영삼- 항목에서 발췌한 자료이다.
연평균 대북지원 실적은 김대중 정부 때보다 문민 정부인 김영삼의 재임 때 더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평균 실적을 비교하면 5년간 지속적으로 대북지원이 이뤄졌던 국민의 정부때는 연평균 5천442만달러였던 반면 집권 3년째인 1995년 6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문민 정부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에 달했다.[194] 1994년 북미 제네바 북핵 합의 당시 김영삼 정부는 "핵을 가진 자와는 손을 잡지 않겠다"는 논리로 북한과의 대화를 외면했는데 결국 한국 정부를 배제한채 이뤄진 북미협상에서 경수로 제공문제가 합의됐다. 김영삼 정부는 경수로 건설비용 46억달러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36억달러를 부담했다. 이에 대해 최근 미국의 경수로 공사 중단 요구에 따라 천문학적인 액수를 날리고 말았을 뿐만 아니라 대화에는 참여하지 못한채 비용만 부담한 ‘들러리’라는 비난을 받았다.
야 이 버러지새끼들아. 쌀로 핵을 만들어? 북한에 퍼주기만해? 핵대중? 핵펭귄? 종북 민주당?
앞으로는 핵영삼, 핵누리당이라고 해라. 븅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