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
몸무게 변화를 kg보다 %로 따지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120kg이 한달에 10kg을 감량하는거랑
60kg이 한달에 10kg을 감량하는건
노력의 정도, 후유증, 기타 변화 등등에 있어 하늘과 땅 차이니까 말입니다.
대충 보건대는 ...
한달에 5%정도까지의 변화는 몸에 크게 무리를 안 준다 정도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