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국회의원이 누가 되느냐?
입법 사법 행정의 통수권자가 누가 되느냐?
비단 이것만이 정치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그 한계에 머무른 분들은 국민이 아닌 백성입니다.
아직도 통치받으려 정치에 관심을 두십니까?
선군을 뽑고 우수한 임금님을 기리기 위해서 정치에 관심을 두십니까?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그것이 곧 자주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입니다.
개인의 무엇인가로 바뀌지 않는다는것은
백성의 마음으로 임금님이 마음을 고쳐먹지 않는구나 한탄하는 것일뿐.
국민의 마음으로 변하는것은 국민들의 변화가 곧 변화이고 개인의 변화가 곧 국민들의 변화입니다.
아직도 모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