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접을때도 욕설과 트롤에 지쳐 접었었는데 최근 오버워치도 접었네요
오버워치 시즌1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초창기 오버워치는 정말 클린했어요
판이 끝나면 힐러나 탱에게 칭찬 투표 주는 분위기도 있었고, 다들 인사하면서 지냈는데
이제는 10판 중에 1~2판은 정상이고 나머진 욕설과 트롤이 없는 경우가 없더군요
어루고 달래고 내가 게임을 할려고하는건지 급식이들 기분 맞춰줘야되는건지
최근 배틀그라운드 구매하고 난 뒤 디스코드로 4인팟 꾸려가면서 하는데
정말 재미있게하고있네요
개인 방송에서 보는거랑 하는거랑은 정말 틀려요
플레이타임 2시간 미만이면 환불도 되니깐 설치해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환불하셔도 되요
오유에도 디스코드 있고 네이버카페나 인벤에 들어가면
사람 많은 디스코드도 있어요 거기서 4명 구하는건 금방이에요
초보라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에임이 떨어져도 위치선정과 운빨만 있으면 1등 할수도 있어요
아직 얼리엑세스 이지만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그럼 디스코드에서 만나요!!
마지막으로 오늘자 풍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