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정원 여직원이 오유 글에 찬반 누른 것 가지고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개입이라고 하는 말이나
감시자도 엄청 많았고, 중앙선관위의 공식 입장이 있었음에도 각종 말도 안되는 근거를 증거라 들이밀면서 부정개표 운운하는 것은
(괜히 패소가 뻔한 소송제기하게 될 경우 민주통합당은 역풍 맞고, 비용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말이 안되고 억지스러운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솔직히 깊은 맘 속으론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린아이 떼쓰듯 하고 계신거 맞쟎아요...
저는 정말 민주통합당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국정원 드립, 부정선거 드립 같은 억지 주장으로 민주통합당에 부담을 주기 보다는
안철수 박사, 박기춘 원내대표, 친노세력 문제 등을 얘기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면서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뱀프/ 개인이 오유 글 읽고 찬성,반대 누른 게 무슨 국정원 선거 개입 증거입니까...한심한 소리 좀 그만 하시죠...
아래 6개 댓글들을 본 후 : 저도 솔직히 엠파크 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거긴 가입 후 30일이 지나야 글이 써진다고 해서 오유 왔거든요?
엠파크에서 "오유 애들은 정말 모자란 애들인 거 같다"고 얘기하는 게 정말 제대로 이해가 되는군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