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보고 있는데 누가 띵똥띵똥거려서 현관을 봣는데 모르는아줌마길래 씹고 계속 오유를 햇따
근데 벨을 5번동안 계속 눌러서 보통 이상한인간들은 3번정도 누르고 가지않나?라는 생각에 문을 열어줫다
헬게이트가 오픈됫다.
아줌마 두명이 들어오자마자
아줌마: 학생! 교회다녀요??
나는 교회 2년전부터 안다니고있었지만
나: ㅇㅇ 다녀요 남산교회라고 좆나먼데 다녀욤
아줌마: 학생그럼 죄가있지???
라고 황당하게 어그로를 끌기 시작햇다
나: ㅇ? 있는거같아여 아그리고 저 기독교 믿는데.. 교회는 못바꿔요..라면서 쫓아낼라고 했다..
그러니깐 아줌마들이 그런거 상관없다면서
천국얘기로 시작하면서 사탄얘기까지 들먹이면서 한 10분간 내게 설교를 하기 시작햇다..
그러다가 팬티차림인 날 보더니
아줌마: 학생 바지라도 하나입고와요 랬다..
시발좆나빡쳣다
여긴 내집인데 저아줌마들은 멀하는거지 바지를 입으면서 어떻게 역관광을 먹이지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왔다
내가말할틈따윈 없이 35분간 추가설교가 시작되었다..(이떄 난 이깟 개독어그로두명도 못이기는 내가한심했음 ㅜ)
그러다 엄마왔다..
아줌마들 엄마오자마자 어머나 어머니세요? ㅎㅎ 거리면서 교회다니냐고 묻기시작했다
그러니깐 엄마가 좆나쿨하게
남의집에서 머하느냐 신고먹이기전에 나가라면서 아줌마들 밀어서 쫓아내고 문잠궛다
이렇게쉬운걸 ㅠㅠㅠㅠ
개
독십새끼들은 이지랄을 떨어대면 더 인상만 안좋아지는데
전도한답시고 먼지랄인지모르겟다 빙신새끼들 ㅅㅂ
결론: 이상한사람들오면 문열어주지말자 (동화책도많이읽엇는데 왜열어줫을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