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이 지워져서 댓글이 없어졌는데.
예비군훈련도 연기 됐는데 교육부 꽉막혀 답답하다고 했더니.
뭐 두서 없는 예비군훈련과 달리 계획에 차질때문에 신중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두서가 없어가 7년 받나?ㅋㅋㅋㅋㅋ
두번만 신중했다가 애들 잡겠닼ㅋㅋㅋㅋㅋㅋ
두번만 신중했다가 애들 잡겠엌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신중한게 아니고 두서없이 지들 꼴리는데로다.
학교마다 방침도 다르고 쉬는덴 쉬고 안쉬는덴 안쉬고.
이러니깐 공무원들 중에서 교육부 쪽이 대화가 안통하고 융통성 없단 소릴 듣지.
내뭘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나도 가족중에 교사가 있지만 3자가 보기엔 신중한게 아니더라.
결과론적이지만 결국 대구서 등교중에 고3 애들 두명이 다쳤다. 어디가서 어설프게 쉴드치지 마시길.
우리나라 교육은 골때리게 융통성 없어진지 이미 10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