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중국 스촨성 워룽에 위치한 워룽 자이언트 팬더 보호센터에서 갓 태어난 새끼 팬더가 공개됐다. 이 새끼 팬더는 출산 과정에서 가장 긴 34시간의 진통 시간을 거쳤다는 것과 야생이 아닌 상태에서 태어난 새끼 팬더 중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두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스촨 뉴스 에이전시는 보도했다. [로이터] 처음엔 저 얼굴이었는데 호랑이한테 눈두덩이 맞고 다크써클이 지워지지않는거다..ㅋㅋ(썰렁해서 죄송) 새끼팬더 정말 신기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