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임..

 

필자는 새벽1시쯤에 누워서잠

 

 

1시쯤이 되서  불끄고 누워서 폰 충전하면서 오유를 했음..

 

 

근대 내가  요즘에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단말야..

 

 

그래서 자기전에 여드름연고를 바르고 자거든.

 

 

벤클린겔?? 그런건데 자기전에바르래서 자기전에 바르거든??

 

 

불끄고 누워서 폰하면서 바를려고  했어

 

 

그연고가 튜브형  치약같은거말야   그런 형태인데  안에 바람이 들어갔었는지 누르자마자

 

 

푹 하는 소리와함께 튀어 나가데..  날라간거지 한마디로..

 

 

내방에 침대가없어서 바닥에 떨어졌을테니까  날라간 연고를 찾기시작함..

 

 

핸드폰불빛으로 비추며  베개를 먼저 쭉 훑음..  연고가 흰색이라 않띄는줄알고 그걸 세밀하게 다찾아봄... 없음..

 

바닥을 찾아봄... 없음..   

 

이불을 휴대폰 불빛으로 세밀하게 찾아봄..  근데 내가안경을 않쓰면 정말 눈이 나쁨...

 

안경이 없어서  정말 이불을 가까이에대고 찾기시작함...

 

 

결국못찾음..

 

 

포기하고 다시누워서오유를함...

 

 

 

갑자기 급똥신호가 온듯해서 화장실을 갔음...

 

 

 

 

 

 

내가 갤투 화이트를쓰는데

 

 

 

이만한크기로 연고가 묻어있더라..

 

 

 

 

 

 

 

 

화장실에서한참웃다가  그거  다시손으로  바름

 

 

 

다들 이런뻘짓 해보지않았음??  나만해봄??? 나 한두번이아닌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