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1965~ 현재) 푸른산호초로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1980년대 최고의 스타 브룩쉴즈입니다 10대후반에 이미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12살에 찍은 프리티 베이비(1978)를 보면 이미 그나이때부터 8등신포스~ 너무 예뻐서 신의 시기를 받아서 말단비대증(거인증)에 걸려서 지금은 많이 다른모습이지요 그래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그때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1980~) 브룩쉴즈와 비교되는 최고의 아역배우! 데뷔작인 원스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1984)에 출연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중인 배우입니다 아직도 아름다우십니다만 과거를 기억하는 이들은 왠지 다니엘 데이 루이스화 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어쨌든 그녀는 진리입니다 ㄷㄷ 조디포스터 (1962~현재)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배우입니다 사각턱임에도 너무나 아름답고 아주 어린나이부터 아역배우로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1976년작 택시 드라이버에 출연하여 유명해집니다 어린나이부터 어딘가 반항적인 포스에 몽환적인 느낌까지 납니다 연기의 폭도 넓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현재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 내용이좀 부실하네요ㅋ 이외에도 많은 아역배우들이 있었지만 그냥 제가 뽑은 베스트 3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클로이 모레츠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