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첫 북미투어에 나선다.
에이핑크 초롱은 4일 공식 팬카페에 첫 북미투어 공연을 위해 캐나다에 도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초롱은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 공항까지 보러 와준 우리 캐나다에 있는 팬 여러분 정말 반가웠어요. 공연날 봐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에는 멤버 초롱과 남주가 첫 북미투어 공연이 열리는 캐나다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2일 팬들과의 영화관 데이트 ‘PINK MEMORY DAY’에서 “처음으로 북미투어를 가게되었다. 에이핑크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 아닌가 싶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음악을 알리고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