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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게 배틀을 신청 한다!!!
게시물ID : freeboard_343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오브롸캔롤
추천 : 5/8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9/06/04 14:31:15
 욕먹어도 좋아!!! 욕해도 좋아!!! 무식하다고 욕해도 좋아. 궁금한건 못참으니까.

궁금한게 몇가지 있어서 누구든지 논리 정연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1.처음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흙으로 빚으셨다고 했습니다. 뭐 신화 라는게 그럴수도 있죠.
  아무튼 뭐 릴리스가 있고 없고간에 아담의 짝 이브. 이브짝 아담. 이 세계에는 이 둘뿐이였죠.
  자손을 번식 시켰습니다. 아담 이브가 1세대라면. 2세대가 태어 났겠지요.
  2세대는 모두가 형제 또는 자매 였을테구요? 그렇다면 3세대는...어떻게 된겁니까?
  모두 형제인데. 한핏줄인데...3세대는...?? 그땐 그래도 되는 시기였다 같은 말도 안되는 답변 사절
  유인원이 아닌 완벽한 인간의 모습이였지요. 어느정도 선악과를 먹은후에 알건 다 알았을 당시구요.
  원숭이 수준의 극히 지능이 떨어지는 미개한 인류라면 뭐 상관 없겠지만...처음부터 완벽했죠.

2.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있어라 해서 생겼죠.
  기독교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공룡 화석이라던가 유인원의 화석.공룡이나 유인원이 함께 창조된 생물이였다면 동시대에 화석에는
  왜 두개체가 발견 되지 않았는지.
  아 이 문제는 제가 고등학교때 유인원 화석은 어떻게 설명 할거냐는 말에 기독교 다니던 애가
  노아의 방주때 수압 때문에 찌그러 졌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려 대는 통에
  다른분들의 견해를 듣고 싶을뿐 입니다.

3.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만...
  솔직히 마리아가 어디서 콩까고 얼버무린게 아닐까 생각 하는데요.
  니들 마누라 될사람이 갑자기 임신해서 나타나서 이 애는 하나님 애다 라고 하면 
  믿고 잘 키우실수 있습니까?
  게다가 낳은 자식놈이 애비나 동네 어른 누구한테나 반말찍찍 해대면서 난 신의 아들이다!!!
  이러고 돌아 다니는데...그래 넌 신의 아들이야. 하면서 잘 키워 주실수 있습니까?


4.예수는...성경에도 안나와있는 공백기가 있죠. 어디서 무얼했는지의 행적이 불분명 한데요.
  일설에 따르면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가 인도쪽에서 불교에 심취하고 그 내용을 추가해서
  여기저기 많이 퍼트리고 다녔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니라면 어디서 뭘 했답니까?

5. 이명박씨가 시장시절에 서울을 하나님께 갖다바친 일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걔는 시장이면 서울이 지껀줄 아는앤데...지금 대통령이니 한국도 지껀줄 알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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