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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3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1
조회수 : 17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06 13:56:48
아...여친이 참 참하고 청순하게 생겨 반해 고백하고
사귄지 123일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액취증은 아니구요.
땀이 많아서요.땀냄새는 괜찮은데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운동화신고 부츠같은 것 신는 날이면 그 발냄새가....
아...진짜 코가 찡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며 내 마음을
힘들게 하네요.진짜 레알 청국장 썩은내가...ㅠㅠㅠㅠ
아 이걸 말도 못하고 참아왔는데
그냥 참고 견뎌야하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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