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너무너무 잘따르고 장난치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너무 집에대려ㄱ오고싶었는데..ㅠㅠ... 접종해줄 여건도안되고.. 중성화해줄 여건도 안되기에..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바엔.. 책임지려드는건 아닌거 같아서.. ㅠㅠ..
못대려왔어요.............눈에 너무 밟히네요... 하 .. ㅠㅠ...
빨리 취업해서 한 생명을 책임질수있는 정도는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