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이 돋보인 대통령의 신의 한수
어제 (28일) 반도 내륙의 상륙하였던 태풍 볼라벤은 그 강력함에 비해 우리나라에 미친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취재해 보았습니다.
당초 예상에는 우리나라에 크나큰 피해를 몰고왔어야 할 태풍 볼라벤은 그 기세에 불구하고 그리 많은 피해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통령가카의 4대강 사업이 가져온 효과로 볼수 있었습니다.
당초 거센 반발이 있었던 4대강 사업이지만 이번 태풍을통해 그 실효성이 입증되었습니다.
해당 관련자들에 의하면
"4대강 만세 우리대통령만세 걍 닥치고만세!!!"
아무튼 우리 4대강은 꼭 이뤄야 할 과제로 다시한번 자리매김하는 사건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좀 앞서나간 내용일지도모르지만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