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배경은 일제시대 1942년 경
독립운동가 비밀 첩보원 이야기.
오오 처음부터 외국 에서 찍은 장면이
는 훼이크..... 그림이었음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통역을 끼고 작당모의를 하는데 왜 자꾸 한국말이 들리는 걸까?
감독께서 친절하게 자막도 만들어 주심
두만강 로케?
1942년 두만강에는 거대 철교가 있었다.
동립운동가 지도자들이 회의를 하고 계심
다리위에 버스가 지나다니지만 여긴 두만강
시간이 지난 후..............
어디선가 익숙한 장면이지만 여긴 흑룡강이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옷과 스타일이 전혀 변하지 않았음.
뒷편에 건물이 보이지만 신경쓰면 지는거임...
심지어는 압록강도 나옴.
역시 비슷한 다리가 있지만 이곳은 압록강.
영화 마지막 쯔음 해서 미국도 나옴
무려 펜실베니아까지 갔음.
1942년에 풍력발전소가 있었는지 의심을 하면 지는거임.
어딘가 대관령 같지만 여긴 미국이라고 함.
이런것 이외에도 빵 터지는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3류 코미디 영화입니다. 한국어처럼 들리는 일본어와 중국어.
고전의 이미지를 살리기위해 100프로 후시녹음으로 음성과 입술의 움직임이 다름.
터무니없이 과장된 연기
유치하고 옛날 분위기의 꽁트를 보고 싶으면 이영화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