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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는 날 태풍처럼 쏘다닌 썰
게시물ID : freeboard_616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잇골개통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8 18:49:52
본인은 죄수생임

그래서 원래 하건을 가야되나 태풍땜에 하건을 안가게됨 굿

그러나 부모님은 하건쉬는 오늘을 틈타 원서접수하러 가라했음ㅡ.ㅡ

당연히 부모님이 까라면 까야되는법

본인은 학교에 갔음.

분명 전화를 하고갔음

"원서접수 하죠?"

"합니다"

그래서 갔음.


다들 느꼈겠지만

당연히 안함ㅋ

태풍이 오는데...




그렇게 헛걸음했음..




돈찾으러 은행까지 갔다왔는데...



그래도 다행히 원래 접수했어도 오늘은 접수할수가 없었음^^



알고보니 사진이 증명사진이 아니고 여권사진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사진관을 감



폭풍? ㅋ

그런거 음슴ㅋ


사진을 찾고 집으로 갈라다가 새우버거가 생각나서 홈플을 갔음



근데 그거 6시까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다시 집에 감







참고로 저는 헬게이트 끝자락인 서울 강동구.






강동구는 생각보다 평화로웠음






그래서 글도 평화로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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