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어제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팬아트들인데요.. 재밌는걸 많이 숨겨놓으셨길래 하나하나 찾아보려고합니다 .
1. 지난 여름 내가 던진것은 칼이 아니라 게임이었어.
[Bast!]
음~ 소나빵빵걸과 햇빛걸이 있슴.
여기 두군데 숨은아이들이 있어요!
얼핏 보이실텐데, 확대합니다!
[Bast of Bast!]
타릭이 이즈리얼을 보고싶어 함. 축복받은 녀석...
레오나 스킨 삽화에선 럭스를 쫒던 타릭이
바람직하게 이즈리얼을 탐하는군요. 라이엇에선 럭스와 이즈리얼의 자리를 봐꿔야 할것입니다.
음 ! 반대편에선 질투중이군여!
니달리랑 허리가 없는걸로 보아하니 오리아나같은데
리신의 작업행각에 니달리가 느낌표! 를 하고 있네요.
(이번 수영장파티에선 리신과 니달리가 썸씽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시죠!)
2. 요들비치 경호대
여기선 팬아트를 그리신 분께서 말씀하시길
4요들! 훗.. 어릴때부터 고래밥과 초코송이의 숨은그림찾기를 한 저에겐 식은죽먹기죠.
흡! 정신집쭝!
[룰루가 선명하게 자크를 핥고 있다]
짠! 코르키를 발견했습니다. 크킄
3. 수영장파티에서 생긴 일
[룰루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여기서도 작가분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 이제 롤 내에서 스킨삽화를 보도록 하죠
[레넥톤! 점토로 만든 것 같다!]
여기서 룰루가 보였다고 팬아트를 그리신 분께서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러셨습죠. 저기 다이빙중인 메뚜기도 보이네요
근데! 왜자꾸 리신과 니달리가 엮이느냐!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가는 분도 있을텐데
난 꼼꼼하니까 하나하나 분석해드리습죠.
[안돼! 넌 훌륭한 게이여야 하는데!]
하... 이런 훈훈함이.. 리신이 변태썩소를 지으면서 창을 든 여자분께 헌팅중인걸로 보이네요.
비로소 위에서 니달리가 느낌표! 를 한 것과 니달리를 리신이 올라타는 모습이 이해가 됩니다.
4. 열대 해변가에서 물놀이
뒤에 Riot이 찍힌 비행선과 직스가 있다는것 정도가 보이네요.
물논 룰루는 빠지지 않습니다. 아리도 있네염.
저는 수영장스킨대신에 기상캐스터!를 샀기때문에.. (잔나의 우아하던 목소리가 소란스러워져서 당황스러운 스킨..)
이 아이들의 게임 내 숨겨진 무언가는 확인도 안해봤지만 다른 분들이 알아봐주시겠죠?
(출처는 롤, 중복검사는 안했고.. 순수 자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