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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이명박이 두려웠다.
게시물ID : sisa_3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몽
추천 : 23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0/12 07:14:37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질문과는 무관하게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만 떠들수 있는 그 용기... 두려웠다.
아래 오유님 말씀처럼 무릎팍도사 보는 줄 알았다. 산으로........


더 무서운건 위장전입,위증교사,선거법위반 전과자가.....
당선되면 '기초질서확립'부터 중점을 둔단다.

자신은 법을 어겨도 되지만, 대통령이 되면 국민은 다 지키도록 만들겠다?
반항하지 말고 말 잘 들으라 이건가?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서민들이 죽느냐? 사느냐? 의 문제이다.

더 이상 키보드로 떠들 시간도 아깝다. 우선 주위에 친한 사람부터 누구 찍을건지 확인하고, 이명박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전쟁 나가는 각오로 말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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