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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in8.1 데스크탑 사용중입니다.
얼마전 랜섬웨어때문에 컴퓨터 뒤에 파워선을 아예 뽑아버렸거든요.
그런데 파워넣고 전원키니까 머라머라 리부팅을 하라더군요.
알고보니 OS 설정이 안되있어서 그러길래 바이오스 설정에 들어가서 OS를 다시 설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워는 연결된채 전원을 끄는건 괜찮은데, 파워선 자체를 빼버리면 항상 저렇게 변하네요.
먼가 메모리에 기억된게 전원이 차단되면 다 날라가듯이..
OS 설정을 고정으로 해놓을순 없는걸까요?
머가 문제일까요?
메인보드에 건전지가 혹시 PLC에 배터리처럼 그런 역할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