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안되 순천향병원에 식도정맥수술을 받으러감→의사가 4차까지무리해서 수술함→결국 식사를거를때도
있다가 9월 20일저녘9시 피를 많이 토함→응급실가서 도움을요청했지만간호사,의사들은웃고 떠듬→30분뒤
이동욱 이라는 의사한테 진료요청을햇지만 경과를 보고있다고함→그러나 상황은악화, 의사에게 따졌지만
그러세요 라는 말로 비아냥 거림→결국 부인은 사망하셨고 형사고발 했지만 부천검찰청에서는 업무상과실치
사죄의 처분죄명을 내림
퍼트려서 뉴스에 나오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