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측 “여직원의 통상 업무”… 조직적 여론조작 가능성 커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50600015&code=940202
불법선거운동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29)가 진보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국정원 측이 “고유 업무”라고 밝혔다.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