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금이야 이계는 잠깐의 나들이 정도로 전락했지만...
과거에는 이계공포증으로 파티신청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음 ㅋㅋ
그때 기억나던게 ㅋ 고블린 2번방임 ㅋ
글릭안에 고블린을 넣는데 5초의 타이머를 유지하는게 관건인 방이었음
열파참 바베큐 수레바퀴 로플링 등 많은 사람들이 차근차근 한마리씩 먹이를 주는 것을 처음 보았을때...
제가 한마디 했음 ㅋㅋ
아놔 님 왤케 못함 왤케 천천히함 ㅋㅋ
요롷게 말했더니 파티원들이 ?????? 이러더라고요 ㅋㅋ
좀더기다리다가 답답해서 제가 가서 한번에 다 밀어버렸음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타이밍이 ㅋ 글릭이 갑자기 뻥 터져버린것임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한강에 뛰어들고싶을만큼 부끄럽지만 한마디 던졌음 ㅋㅋ
봤음? 이렇게 하는것임 ㅋㅋ
나가 디져야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