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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에게 소닌이야기를 보여줬더니..
게시물ID : freeboard_176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니엘헤니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8/11 23:39:43
아무 반응이 없네요. 

오히려 뭐 저정도 갖고 저렇게 유난을 떠냐고-_-;

하나하나 따져자면..

마라톤 한거.. 니같으면 할수있겠냐니까

내보고 음반 내준다면 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도미노.. 이것도 음반 팔린다면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판문점.. 

뭐 실제로 가보면 그냥 슬퍼진다고 우는사람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뭐 저정도 갖고 그러냐고.. 

이라크 지원가신분들을 말했더니 

그사람들은 6천만원 받고 가는건데 뭐가 대단하냐고..ㅡㅡ;;

가치관의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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