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강아지에게 뼈를 줘서 유혹합니다
어서 저도 초코보를 타고 싶네요 ㅋㅋㅋ 늠름한 초코보의 눈동자란...
애완동물 짱 귀엽
첫 인던이었는데... 나름 재밌었던 거 같아요!
...사실 어떻게 딜하는 지 정신없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화면이 한눈에 안 들어옴.. 맥주탓인가
이 친구 여기서 스쳐지나가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잠깐 이벤트 깰겸해서... 골드소서 ..? 라는 곳을 갔습니다!
는 짱 귀여운 NPC 발견
파판 왜케 NPC들도 귀여운 친구들이 많죠?
아까 스쳐지나갔다고 생각한 친구가 탐타라묘소 앞에도 있더라구요! 설마 계속 나오나..?
엌... 이건 사스타샤 침식 동굴 에서 파티원들에게 양해 구하고 리미트브레이크 썼을때! 간지 폭풍.. 굿굿
근데 이건 흡사 레이저포 아닌가요...? 더 이상 화살이 아닌 거 같은ㄷ..
저 구체가 뭔지 몰랐는데...
오유인이 나타나는 구슬이었을줄이야... 근데 이 친구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란 말이죠,..?
핰... 애네들도 침식동굴 앞에서 봤던 NPC들인데...
불쌍해 죽겠네요 저 힐러 ㅠㅠㅠㅠ
이거 옆동네였으면 흑화해서 나중에 다시 등장할 거 같은데... 이 게임은 꿈과희망이 넘쳐보이니 안 그러겠죠?
오늘도 열일중인 제 케릭터의 미모 오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