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지만, 화영의 경우는 잘못이 있었다.
----> 여기서 나오는 사실 [왕따는 실제로 있었다.]
화영이가 왕따와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은 티아라 멤버도 인정했고, 광수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화영이가 트윗으로 왕따'설'이라고 표현함으로써
(왕따라는) 엄연한 진실을 본인 스스로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화영이가 진실을 속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지는 여태껏 광수가 했던 작태를 보면
가능성이 높은 여러가지 추측을 할 수 있으나 일단 이것을 차치하고 서라도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은 [화영, 효영이는 아직 어떠한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우리가 이 사건에 대해서 긴장과 관심을 끈을 놓을 때는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