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체인부터 장탈해서 경유에 쉐이킷 쉐이킷 해놓고 자전거를 닦았습니다.

사진은 대충 닦은 구형 티아그라 스프라켓입니다.

스프라켓 간 회전방향으로 유격이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샵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체인을 담구어놓은 경우는 콜로이드용액마냥 쇳가루(?)가 떠나니기 때문에 하루 지나 확인 후 세척하고 장착할 예정입니다.

모두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