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보는 관점도 다르고, 자기 나름대로 자기의 첫 사랑을 정의하는것도 다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처음 사귄사람을 첫 사랑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짝사랑도 첫사랑의 범주에 넣는 사람도 있구요,
또 어떤 사람은 사귀기로 한것과 관계없이 진짜 사랑한 첫번째 사람이 첫사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첫 번째 사귄사람은 그냥 만난거였고, 두 번째 만난사람이 첫사랑이었다. 뭐 이런거죠.
이게 사랑이란게 자기 감정인데, 당연히 자기가 느끼는 사랑이란것도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기준도 다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겠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