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 이개는 태어날때부터 앞쪽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기형인걸 인지한 어미개는 이 새끼를 눌러서 죽일려구 했고... 이것을 발견한 주인이 겨우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주인은 이개를 가지고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동물병원에서도 개를 위해서 안락사를 권유한다. 하지만 주인은 절대 하나의 생명을 버릴수 없다며 결국 키우게된다. 주인은 하루에 3시간이상 개를 훈련을 시켰고 결국 그 고된훈련의 성과로 두발로 걷을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개지만 대단하내요. 자신의 어려움을 노력으로 극복한 점은 본받을만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