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07년식 하드테일 'marin hawk hill' 보유중입니다
구매당시 70정도 주고 사서 12년정도까지 타다가 방치해놓고 3년정도 안탔네요....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다시 라이딩 시작하려고 하는데
분해정비 받고 계속 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변하는게 좋을까요?
분해정비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 같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클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정비받다보면 교체해야할 부품도 나올것 같고...
다시 라이딩 시작하면 남한산성 도전해보고 국토종주도 해보려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