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하다가 근접 캐릭에 맛들여서 수도사로 전향.
3막 깰 스펙은 만들어놓고 근접 캐릭이 너무 재밌어서 야만으로 전향.
돌보루부터 돼지모단까지 잔몹은 다 패스해가면서 챔피언만 잡으며 깼는데 딱 3-40분 걸린 것 같아요.
질주바바 좋네요...수도사로 3막 깰려고 정말 별의별 조합을 다 생각하면서 깼었는데.
오늘부터 액3 파밍은 질주바바로...
저녁에 같이 액3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