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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보이
추천 : 19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9/03/20 08:06:55
거울만 보면 미치겠습니다
키 185센치, 뚜렷한 이목구비의 조각같은 외모, 적당한 체격, 우수에 찬 눈빛..그러나 미소지으면 천사와 같은 미소
물론 주변에 여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혼자있는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다지 만나고 다니지는 않네요
적당히 거부를 해도 자꾸만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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