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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4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ㅅㅇΩ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6/09 09:55:44
나이 스믈여덟에 퇴근하면 할께 없네요....
저녁 8시 퇴근인데 여자사람도 없고 ㅠㅠ 친구들이랑 맨날 놀기도 그렇고...
컴퓨터로도 할께없고...
엑박 재밌대서 사다가 기어스2 끝판깨니 또 심심하고..
기타히어로 열심히해봐도 심심하고...
드라이브 가려고해도 혼자가면 궁상이고...
낚시에 취미가있지만 시간도 없고....귀찮고...
그나마 루어낚시는 사다가 좀 재미보나싶었더니 입질이 안오고...
휴...
어젯밤꿈에 바람땜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타나서 꿈에서도 바람피고...
아침에 가슴에 구멍이뻥...
오라질년......
친구가 다섯살어린 여자사람 소개시켜준다는데 거기에 모든걸 걸어봐야하나요..
하지만 오빠동생하기도 싫다고 그러면 암울하고 ㅠㅠ..........
격하게 심심한 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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