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이 적발 돼 징역형을 받은 패리스 힐튼이 수감될 LA인근 감옥. 힐튼은 법원으로부터 45일의 징역형을 받았으며 항소를 포기한 상태. 하지만 최근 법원이 힐튼을 모범수로 인정해 형을 23일로 줄이고 수용소도 2인용 시설이 갖춘 곳으로 변경해 줬다. 이 구치소는 일명 특별 수용소로 불리며 고위 공무원 또는 유명 인사들이 수감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루 추가 비용을 더 내고 특실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초라하기 그지없다.. 힐튼..제발 23일간 정신차리고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