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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4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라잉Ω
추천 : 1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6/09 16:43:34
부산 25 꽤 괜찮은 남자라고 자부하는사람입니다..
이 글 보는 친구가 연락안오길;; 빌면서 써보는데요..
음... 오유를 알게된건 군대 전역후 그러니깐 07년 9월5일 이후일듯하네요..
근데 오유를 떠나서.. 전 이때까지 제대로된 연애 한번 안해봤어요.
고딩때 아주잠시 머 사귄거빼고..그거마저도 아무진도 안나갓음 크크크.
완전 숫총각이고요. 뒤에 x스 들어가는건 암것도안해봤어여 ㅋㅋ 그렇다고 막 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멜로드라마를 너무많이봤나.. x스 이런건 첫사랑과 하고싶네요 그래서 내나이25살 되도록..으으
성격은 꽤나 낙척전이고..바보스럽다고할까나.. 여유스럽다네요..듣기로는..
착하단소리 많이들어요 헤헤헤 ㅋㅋ
외모는 아 이건 감히 인증샷을 못날리겠는데 보통이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두
키는 175에 체중은 살빠져서 63정도..
오유때문이다 이런말은 미신으로생각하고 신빙성이엄꾸..
근래에는 그런일 없었찌만 군대가기전엔 꽤 대쉬(??)들어왔던거같은데 거절하구..(멀믿고ㅡㅜ)
정작 제가 호감가지는 여자사람한테 다가가면 별반응엄떠라구요..저주받았나..
머가 문제져 ㅜㅜ 아 주여.. 신이있다면 이럴수는 엄따 ㅜㅜ
추가로..
연락하는 여자사람(친구) 한명뿐. 남중남고나왔음.. 대학와서도 거의 남자애들이랑만 친해지고 군대다녀왔음.. 군대다녀오니 더 좌절.
시험시긴데 공부도안되서 끄적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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