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북침 말이다.
그게 좌초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사람말이다.
지나가다가 집안 식구가 차에 받혔어
차가 식구를 받았다고 경찰 조사결과 나왔는데도
자꾸 그냥 넘어져서 다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 사람 누구 식구냐? 한 식구 맞다면 다른 식구들은 속에 천불이 날꺼다.
설사 그냥 넘어져서 다쳤다고 치더라도 그 상황에선 그건 아니지?
천안함 순국장병은 어느나라 사람이냐?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폭침이라 국제적 조사가 나왔는데 왜 자꾸 좌초라고 하냐?
그게 팔이 안으로 굽은 사람의 주장이냐?
아마 팔이 바깥으로 심하게 굽어 보이는 사람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