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344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스텔.
추천 : 18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6/08/11 22:40:59
중학교에 들어가면 국어 교과서에 시와 소설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습서와 문제집을 보면 이미 감상과 제제 운율 주제등은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교과서에는 자유로운 상상을 펼칠수 있는 시에 대해 나와 있으면서 우리들의 머리를 묶고 있습니다. 시험의 서술형에 자기의 뜻을 쓰면 선생님들에게 반항아, 선생님들에게 덤비는 학생으로 여겨집니다. 중학생 새끼가 날뛴다고 해도 좋습니다 워낙 답답해서 씁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