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질리고 기타도 질리고 오유 글 보는 것도 질려지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밖으로 나아가면 분명 즐거운 일이 있을 테지만 알면서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왜 살지 그냥 죽을까? 하고 묻게 됩니다. 무언가 사소한 목적이라도 있어야만 사는 걸까요.
여러분은 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