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만이 있는것같을때, 뭔지 물어보면 암말안하면서 기분나쁜표정..? 뚱한표정? 암튼 그렇게 있다가 한참 나중에(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달후) "예전에 이래이랬잖아! " 라는거..
왜 대화로 풀생각을 안하고, 지혼자 참고참다가 폭발하나요? 이거 설마 나랑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는건가요? 아님 나를 그냥 인격이 아니라 호구로 알아서? 사람취급안하는그런건가요? 아님, 여성분들이 마음씨가 반만넓어서 말 안하는대신 분위기 흐리는거고, 반만좁아서 나중에 얘기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