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 밸패하면 무조건 딜만 쎄개해주면 다가 된듯한데.
그 망할놈에 혼자깨는 퀘스트들의 빈도수 좀 확 줄이고,
파티플레이를 해야만 클리어 가능한 퀘스트 빈도수 팍 늘려서 에픽퀘에 잔뜩 집어 넣고
파티 참가 신청할때 뜨는 파티원 스펙이나 파티 가입전 파티원들 미리보기에서
파티원들이 가지고 있는 에픽퀘가 뭔지 보여주고
파티를 ~퀘 깨러 ~울티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도록 분위기 유도하는게 맞다고 봄....
그럴려면
소외된 직업들 확실하게 역할 부여해주도록 밸패 방향 잡는게 맞다고 봄.
딜러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딜 못 넣는 직업들은 확실하게 딜 상향해주고
올라운더적인 성향 있는 애들은 확실하게 유틸성 강화해서 파티에 도움 되게해주고 해야함.
전체적으로 직업마다 확실하게 홀딩, 버퍼, 메인딜, 디버퍼 딱딱 역할부여가 되고 파티 활성화 강제하면
알아서 소외 받는 직업들이 역할이 생기니까 필요로 하게될꺼같음.
그리고 렉 개선은 맨날 쳐하는데 나아지는 것같지가 않음.
요새 남메카는 많이 나아졌는데 솬사라던가...딜이 절대 약하지 않고 파티 화력에 확실하게 한 몫 할 수 있는데
렉 걸린다고 소외 당하는데 미친 이거는 몇 년이 지나도 고칠 생각이 없는듯.
그리고 소수의
스킬들이 파티원 이펙트 꺼놔도 선명하게 보이는 스킬들이 있음
꼭 대규모 패치 자주 할 필요없으니까 지금 1년 계획 2~3년으로 늘려서 확실하게 유저 목소리 듣고,
그 fgt 좀 자주 하고 좀.. 그랬으면함...
후우...
언제 부터인가..파플은...한정퀘 전용이 되어버렸고...
이계나 진고던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렸다.....
이럴거면 많은 직업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 싶어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