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영표에 그에 대한 사람들의 말 ! 말 ! 말 !
게시물ID : humordata_344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쪽이
추천 : 15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8/12 13:34:57
지단 : 그가 오버래핑을 하며 헛다리를 짚어올때면 나와 수비수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겟다 트레제게 : 윙백에 어떻게 저런선수를 둘수가 있냐, 저 선수는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이며 그가 공격수 였다면 골키퍼들은 엄청난 비난을 듣게 될것이다. 셉첸코 : 그를 만나기가 두렵다. 우리클럽에 꼭 영입하고 싶은 선수이다. 앙리: 그를 막는방법은 2~3명이 무조건 달려들어서 거칠게 플레이 해야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조차도 수를 읽어 붙어버릴때면 길게 스루패스를 줘버린다. 미치겟다. 홍명보 :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그에게 무슨말이 필요하겟는가. 웨인루니 : Ji(박지성)와의 만남은 나에게 매우 특별했다. Lee(이영표)를 제어할 수 있는건 오직 Ji(박지성)뿐이 라고 생각한다. 바켄바우어 : 차붐은 독일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였다. 하지만 지금 그는 2인자가 되었다. Lee(이영표)란 이름 앞에서.. 아데바요르 : 그는 내 움직임 모두를 알고 있었다는듯 나를 가지고 논 후, 공을 살짝 빼내 가지고 간다. 다비즈 : Lee(이영표)덕분에 우리 토트넘핫스퍼가 든든하다. 박지성 : 영표형의 노련한 플레이에 세계최고의 공격수 앙리도 무릎을 꿇었다. 그는 최강의 윙백이다. 욜감독 : 나는 Lee(이영표)의 나라가 프랑스와 싸워 비긴것에 매우 놀라움을 금치못하였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세계최고의 공격수들을 막아내고있는 Lee(이영표)의 대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해야할까. 그는 나에게 있어서 신이주신 행운이다. 퍼거슨 : Ji(박지성)을 PSV(애인트호벤)에서 대려올때 그를 같이 데리고 왔어야 하는건데 무척 후회가 된다 ------------------------------------------------------------------------------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있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선수 모두 힘내세요 ! 대한민국 화이팅 ! [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