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녀 검사로 제일 먼저 블소를 시작했는데 몰입도는 중간이었음
쪼꼬만 화중사형이 자꾸 막내야 막내야 거리니까 웃겼음
진영사저가 막내야 그러면 야 너 민증 까봐 이러고 싶었음 (ㅋㅋㅋ이건 장난ㅋㅋㅋㅋ)
근데 그다음에 린녀로 하는데 정말 몰입이 잘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막내가 된 기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기분이 그랬음
진짜 얘가 막내인것 같고 화중사형보다도 쪼꼬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곤남 역사 하시는 분들이 가끔 화중이새퀴땜에 자존심 상함 ^_^ 이러는게 어쩌면 이해됨ㅋㅋㅋㅋㅋ
내가 더 크고 나이들었는데 막내야!막내야!ㅋㅋㅋㅋㅋㅋ
건녀도 그럴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느 종족이든 간에 복수심이 생기는건 매한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생각없이 시작한 블소인데 프롤로그를 보고 느낀건 이건 진서연 잡을때까지 못그만두는 게임이겠구나..ㅅㅂ...정도?
근데 언젠가 진서연이 잡히는 스토리가 나오긴 나올텐데 그 이후의 스토리는 어케 되는 걸까여..